요즘 명상 수업을 듣는데 한 분이 솔직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솔직함이 약점으로 돌아오는 것이 두려워 점점 인간관계가 힘들었다는 말씀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갑자기 그말이 제 뇌리에 꽂히면서 내가 그동안 관계에 실패했던 여러사례들을 떠올게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상대방 보다 내가 조금 이라도 위에 있다고 생각될 때 안정감과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한 심리학자의 이야기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여러분은 깊은 인간 관계를 희망하는데 약점이 될까봐 솔직함을 주저하시는 편인가요?
자신의 솔직함이 약점으로 돌아온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댓글 11
어느 정도는 맞다고 생각해요 적당히 솔직하기로.
진심을 다하고 제맘을 다 보여준 관계에서 호구가 되는 일이 꽤 있었어요 맞는 말이라 생각해요
그런데 그게 우리 잘못은 아닌 것 같아요, 받아주지 않는 쪽 문제지.
케바케이지만 상대방이 성숙한 인격이면 오히려 쿨한 관계 형성되고 아니면 약점을 잡아 끈질기게 괴롭히고요
우리 엄마도 예전엔 자기 약점을 절대 안 보여주시던 분이었는데, 치매가 오면서 다 드러나게 되더라고요. 그럼에도 엄마를 대하는 주변 사람들이 오히려 더 따뜻해진 것 같아서 신기했어요.
상대에따라 다르죠^^나이들수록 더더 느낍니다
맞는말이에요 근데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요
오지랖을 가장한 솔직함이라 생각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난 솔직함인대 상담방이 받아들이기게 오지랖이면 솔직함이 아니게 되는 것이니까요.그래서 나이들 수록 말을 아끼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한가봐요 ^^
편견을 갖게 하긴하더라구요~ 약점도 나의 일부이니깐 그 일부를 보는 눈으로 나의 다른 시각까지 비판받게 되는..._ 암튼,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편적으로요~~
솔직함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흔히 친구나 지인들 중 저 사람은 속을 모르겠어 ~다가가 지지가 않아~이련 말........들어보셨나요?? 상처받지 않으려 다른사람과의 연결고리마저 놓칠수 있다고 생각해요 맘을 나눌 친구 지인이 없다면 외롭자나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요 누구에게 어느 정도의 깊이로 어떤 속도로 솔직할 것인가에 대한 나만의 스킬이 있
- 1
하영같은 스타일
💬 8❤️ 0· 3시간 전 - 2
제가 근무하는 학교 6학년 9반ㆍ1학년3반
💬 12❤️ 0· 4시간 전 - 3
칭찬은 1도 없이 자기 것만 최고라는 사람, 저만 힘드나요?
💬 10❤️ 1· 5시간 전 - 4
오늘 계란밥 한 그릇으로 저녁 문제 해결
💬 4❤️ 3· 5월 15일 - 5
오늘 스쿼트 100개 완주했어요 💪
💬 3❤️ 0· 5월 15일 - 6
결국은 드러나는 사람의 본성
💬 6❤️ 10· 11시간 전 - 7
친한 줄 알았는데 서운할 땐 어떻게 하죠~ 😔
💬 6❤️ 1· 5월 15일 - 8
자존심.
💬 14❤️ 3· 15시간 전 - 9
저 아래 부심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 10❤️ 1· 12시간 전 - 10
똑똑한 친구들일수록 왜 자기 주변에 사람이 적을까요? 😊
💬 6❤️ 0· 5월 16일 - 11
시누이를 뭐라고 저장해놓으셨어요?
💬 10❤️ 1· 12시간 전 - 12
10년 만에 온 그 전화
💬 5❤️ 0· 5월 16일


백퍼는 아니고..그럴수도 있죠. 내용이 뭐냐에따라 달리지고 상대방의 열등감과 인성에따라 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