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십평생 치과 한번도 안가봤어요..
정말 부끄러운 고백 여기에 합니다ㅠㅠ
병원 너~무 싫어해서 죽을만큼 아픈거 아님 안가거든요.
어리석고 무지한거 잘 아는데..안갔어요.
얼마나 제가 비위생적인 사람인지도 알겠는데..시간이 흐르니 더 못가겠다가 이번에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이젠 가야할것 같아요ㅠㅠ 근데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해서..ㅠ
가야하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용기가 안나요ㅠㅠ

저 오십평생 치과 한번도 안가봤어요..
정말 부끄러운 고백 여기에 합니다ㅠㅠ
병원 너~무 싫어해서 죽을만큼 아픈거 아님 안가거든요.
어리석고 무지한거 잘 아는데..안갔어요.
얼마나 제가 비위생적인 사람인지도 알겠는데..시간이 흐르니 더 못가겠다가 이번에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이젠 가야할것 같아요ㅠㅠ 근데 제 자신이 너무 창피해서..ㅠ
가야하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용기가 안나요ㅠㅠ
50년동안 치과를 한번도 안 가셨다니 조금 놀랍긴 하네요.. 그런데 치아가 그래도 좀 건강하신 편 아니셨을까요? 치통이 모든 고통중에 거의 최고수준이라 만약 심했다면 참을 수 있는 고통은 아니거든요. 워낙 오랜만에 가시는 거니까 치료하실 게 좀 많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일단 용기내셔서 방문해보셔요.
괜찮아요 지금부터 열심히 다니시면 되세요. 50넘으니 잇몸이 내맘같지않아서 병원에 가게 되네요.
다들 그렇죠. 아픈거 아닌 다음에야 병원 안가게 되잖아요. 썪은데가 없다니 복이시네요.
시작이 반입니다. 부끄러워 마시고, 근처 평 좋은 치과 잘 검색하셔서 신발부터 신으시고 출발하시를요^^치과 다녀오심 개운하실거세요~~
치아관리를 잘 하셨나보네요..전 아이 낳고 거의 10년 별 문제 없어서 안 갔는데요..의사가 놀라더라구요.. 치석도 거의 없이 깨끗하다고..그 이후에도 3~4년에 한번 가는데 잇몸치료도 굳이 할 필요 없겠다고 가볍게 스케링만 해줘요.
아뇨아뇨 챙피할일 아니예요그만큼 큰 이상없었던거니요지금 부터 관리 하시면 되죠요즘은 스켈링도 의보가 되니 한번씩 가면되죠 정기검진차원에서 ㅎ
건강검진 할때 치과 안과도 꼭 가보셔야 해요 이제부터 열심히 다니시면 되지요 창피할거 없어요 그럴수도 있지요
치과는 워낙에 다양한 케이스들이 많아서 크게 신경안쓰셔도 될듯해요그냥 한분의 환자이실겁니다어차피 누워서 다덮고 치아만 봅니다환자는 부끄럽겠지만 치과는 딱히 신경안쓸수도 있어요대부분 사람들이 미루고 미루다 가고상태 안좋은 사람도 많아요신경쓰지 마셔요! ^^ 나만신경쓰지 남들은난테 관심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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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입장에선 손님인데 무조건 환영아닐까요?당당하게 진찰 받으세요~
흑..뭐 이런인간이 다있나 흉보겠죠..아..진짜 저는 왜 안가고 살았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