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관악산 다녀왔습니다. 왕복 3시간 10분 걸렸는데 정상 올라서 사방 탁 트인 풍경 보니까 올라오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남편이 힘들어서 중간에 쉬자고 했는데 제가 먼저 올라가서 기다렸습니다. 날씨 맑은 날 산 정상에서 보는 서울 시내 전망은 뭔가 다르더라고요. 스트레스 있을 때 이렇게 산 한 번 오르면 다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