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타고있는데
어느 여자분이 들어왔는데
향수 냄새가 너무 심한 거예요.
옷은 세련되게 차려 입었더라고요.
원래 싫어하기도 하지만
진짜 너무 심하게 뿌렸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진짜 헛구역질이 나고..
냄새 때문에 그런 거를 알아차렸는지
그 여자가
너무 무례하신 거 아니에요?? 라며 화를 내더라고요.
근데 저는 그분이 화를 내더라도 무안하기보다는 정말 그 냄새 때문에 미쳐 버릴 것 같더라고요...
아..네네...하면서도 우웩거리고..
입을 벌리지를 못하겠는데 말도 못 하겠고
그 여자는 씩씩대며 계속 너무 무례하지 않냐고 ㅋㅋ
근데 어쩌겠어요. 제 몸에서 계속 구역질이 나는데 ㅠ
저는 진짜 무례고나발이고 그 여자가 제발좀 빨리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 안 들었어요...
제가 무례했나요?
참고로 향수, 방향제가 난소, 폐, 기관지에 안좋다고 합니다..


그정도면 님이...내리시는게맞았다.. 진짜생선썩은내나도.걍 내가..숨을참아요... 사람보고 구역질하는게 또 걍 구역질해도 아니제가몸이안좋아 그런거아니예요 하고.ㅈ걍내려야지 그렇게말함 ..
저도 출근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