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하고 있는데 제가 몹쓸 며느리인가요?
시아버지 8남매 중에 7째
큰집에 사정이 있었는데
이년전에 가족 상의도 없이 큰집에서 시조부모님 제사를 가져옴
본인이 알아서 하겠으니 신경쓰지 말라고 큰소리 떵떵침
음식 사서 하겠다더니 시어머님 종용 강용해서 몇가지는 만들어서 제사지냄
돈 걱정말라고 큰소리 치더니 사촌들한테 제사비 걷으러고 남편한테 독촉함 끝내 걷어서 매년 드림
제사를 시아버님이 본인이 끝까지 지내겠다고 우겨 큰집이 된 상황
시아버님 성격상 시어머님 시키다 어머님 힘들다고 나한테 떠맡길게 빤해서 내가 독박쓰고 큰집 역할할까봐
제사날짜도 물어보지도 가지도 않음
명절때만 차례 음식 도와드리고 따로 돈은 안드림
어제 시아버님이 제산데 며느리 아들이 연락도 없다고 방방뜀
난 무반응 남편도 고생하셨다고 말하고 끝
시누이들도 제사 참여안하고 날짜도 모름
제 경우에 제사 아는척하고 전화도 드려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