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간초음파검사 혈액검사를 받고~
아지트로 차박을 나갔습니다
풍경 참 평화롭죠?....
일단 김치찜을 주문해서 아점을 먹습니다
밥상앞 풍경입니다.... 밥맛좋겠죠?ㅋㅋ
이번엔 후식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사실 도시락을 준비해서 김밥을 사려고 했는데
통을 깜빡하고 나와버려서요ㅠㅠ
아점먹고 책좀 보다보니 졸리더라구요~ 한잠잤습니다~
잘 자고 일어나니 죠로케 똥그란 달이 떴습니다
손가락으로 잡는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능력부족~!!
요로케 밖에 못찍었습니다ㅋㅋㅋ
선물받은 배민쿠폰금액이 아직 많이 남았어용ㅋ
이번엔저녁겸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아이고~ 전 치킨 별로 안좋아하나봐요ㅠㅠ
두쪽 겨우먹고 버렸습니다ㅠㅠ
뒀다먹지 싶지만.... 제가 저를 너무 잘 알아요ㅋㅋ
남은거 아침에 다시 열어서 한조각 먹어봅니다....
그래.... 그만하면 선방했다ㅋㅋㅋ
하룻밤 노숙 잘 하고 철수합니다
영화는 보고싶은데.... 안본 영화는 거의 없어요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ㅋㅋㅋ
그나마 라미란이 주연이기에 보러갔어요
어라~ 아가들 보는 어린이영화더라구요ㅋㅋㅋ
그래도~ 교생실습보다 재밌었어요ㅋㅋ
영화 잘보고~ 콩나물국밥 맛나게 먹고~
휴일 마무리 했습니다
차박이라는 취미가 아니었으면 어땠을까....
내가 5년전 차박을 시작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별로 생각하기 싫을 정도로 지금이 참 좋습니다
나이 50을 넘어 곧 60을 앞두고 있는 싯점에~
스스로 만족할만한 취미하나 없다면 슬플것 같아요
지금에 만족하며....
운신하기도 조심스러운 병약한 몸땡이지만~ㅋㅋ
잘 다독이며 만족하며 살아가야겠지요....
편안하고 기분좋은밤~ 꿀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