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좋아서 텃밭이 한창이네요~ 이번 주에 토마토랑 상추가 제법 컸어요. 어제 아침에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직접 딴 채소들 봤을 때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요. 시장에서 사는 것도 좋지만 내 손으로 키운 거라니까 다르잖아요 😊
아 맞다~ 어제 따온 토마토 몇 개로 밥도 해먹고 남은 건 계란말이 해봤는데 정말 별미더라고요. 토마토를 잘게 잘라서 계란에 섞으니까 색깔도 예쁘고 톡톡한 맛이 살아있었어요. 시판 식재료로 만드는 것도 있지만 직접 딴 거라서 그런지 훨씬 신선한 맛이 났어요.
이런 소소한 것들이 요즘 제일 큰 행복인 거 있죠. 텃밭 가꾸고 거기서 난 거 요리해 먹는 것~ 정말 작지만 알찬 일상이 된 요즘이 좋아요. 당신도 한번 해보면 진짜 추천할 만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