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50에 교무실에서 근무한지 4개월차인데요

늘봄실무에요.

교무.저.교감 셋이서 있는데

둘은 업무가 같아 얘기도 둘이서만하고

저는 대화에 못끼고 소외감이 들어요.

학교일이 첨이라 교무에게 물으면 온갖짜증에 철벽을 치고.

전 왕소심쟁이고 교무는 괄괄한스탈.목소리도크고

웬지 주눅이 들어요

행정. 회계업무.숫자라 어렵고.

엑셀도 능통하지못해서그런지

매일 매일이 자존감 바닥이에요.

그만두려니 아깝고.

버티자니 스트레스받고.

저같은분 혹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