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민이에요. 꾸밀수록 화장 포함 꾸미는 모든게 겉돌아요.
남성 호르몬은 안 나오지만 여성호르몬도 안나오니 트랜스젠더가 여장한 느낌도 들구요.
열심히 화장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얼굴 여기저기 갈라지고 패인게 더 도드라지고요.
풍기는 화장품 냄새도 묘하게 젊은애들과는 차이가 나요.
차라리 화장 안한 얼글에 깔끔한 비누향 나는게
더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새 드는 생각이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참 고민이에요. 꾸밀수록 화장 포함 꾸미는 모든게 겉돌아요.
남성 호르몬은 안 나오지만 여성호르몬도 안나오니 트랜스젠더가 여장한 느낌도 들구요.
열심히 화장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얼굴 여기저기 갈라지고 패인게 더 도드라지고요.
풍기는 화장품 냄새도 묘하게 젊은애들과는 차이가 나요.
차라리 화장 안한 얼글에 깔끔한 비누향 나는게
더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생각도 들어요.
요새 드는 생각이니까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길...
단점 커버 정도가 딱 맞는 것 같아요 ㅎ
갈라지고 패인 게 더 도드라진다는 거 완전 공감 ㅠ
화장품 냄새 얘기는 저도 딱 그 느낌 알아요, 뭔가 젊을 때랑은 안 어울리는 것 같은 그 묘한 느낌ㅠ
트랜스젠더 여장 느낌 든다는 표현이 좀 웃프기도 하면서... 근데 정말 그 표현이 딱 맞을 때가 있긴 있어요, 꾸밀수록 더 어색해지는 그 느낌.
거울 보다 화들짝 놀란 적 저도 있는데, 그게 꼭 화장 때문만은 아닐 수도요.
갈라지고 패인 데가 더 도드라진다는 거... 그게 제일 속상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씩 덜게 되는 것 같기도 하고ㅠ
말투랑 자세, 생각보다 훨씬 많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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