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70대까진 살수있을까
최소한 부모님 살아계실 60대중반까진
살아야할텐데 생각해요~

저는 제가 70대까진 살수있을까
최소한 부모님 살아계실 60대중반까진
살아야할텐데 생각해요~
근데 사람 마음이 달라지기도 해서요...살 수 있는 건 건강이나 사고 등의 변수가 발생하지 않으면 왠만하면 그 정도까지는 살텐데...마음 가짐은 지금 오래 살기 싫더라도 막상 그 나이 되면 달라질 수도 있구요...
다 70 넘어 사셨는데 돌아가실 때, 너무 일찍 가셨다 안타깝다며.. 요즘 70이 예전 60 같은 느낌 손주들 결혼하는 것까지 보고 나면 그 마음이 덜할까요..
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건강에 자신이 없으세요? 저는 요즘 당뇨전단계라고 해서 걷기 운동 시작했어요 정신에도 좋은거같아요ㆍ 저도 아주 오래 살고 싶지는 않은데 사는 날 까지는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어요
저도 요즘 그런 생각 자주 해요. 부모님 건강하실 때까지는 꼭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희 엄마가 올해 78인데 건강검진 결과 들고 오실 때마다 가슴이 철렁해요.
네 맞아요, 부모님 생각하면 그런 마음이 절로 드네요. 우리 남편도 자기 어머니 건강 얘기 나올 때마다 한숨을 쉬는데, 정말 마음이 무거워져요.
100% 확신은 안 들어요 엄마 친구중에 30 후반에 말기 암으로 가신 분도 계시고 40 초중반에 뇌출혈 40 중반에 암으로 가신분도 있고 그래서... 건강에 대한 자신이 안돼요
60 넘으니 해외여행도 그냥 억지로 다녀오는 것 같아요
논란있어도 왜 그 연기자들 계속 쓰는지 아시나요
이혼숙려캠프 보면..어릴때 환경
동네에 누가 ㅈㅅ한 곳이 있는데요...
왜 옛날 노래 들으면 대학때 잘해줬던 동문 선배들이 생각날까요
종교 없어도 기도 하시나요? 간절히 빌어서 이뤄진 적 있어요?
친한사람 한명도 없는 부하직원 갈구는거
남편이 돈에 환장했는데요
황금올리브 냄새 얘기하는데 내가 맛없댔냐고 따지는 남편... 내가 말을 못 알아들은 건가요?
오늘 계란밥 한 그릇으로 저녁 문제 해결
친구많이없는 사람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오늘도 신랑이랑 드라이브하고 왔어요 ㅎㅎ
아뇨. 8090까지 너무 오래살까 걱정;; 전 70전에 저세상 가고픈;;; 60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