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50 됐는데
갑자기 재미가 없어지네요
막상 자산 증식 시키면 뭐하지?
뭐할려고 자상 증식을 하려고 하지?
그게 아니어도 집 있고 차있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데
그렇다고 돈이 많은건 아님
돈 불려서 뭐하나 사는건 달라질게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딱 50 됐는데
갑자기 재미가 없어지네요
막상 자산 증식 시키면 뭐하지?
뭐할려고 자상 증식을 하려고 하지?
그게 아니어도 집 있고 차있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사는데
그렇다고 돈이 많은건 아님
돈 불려서 뭐하나 사는건 달라질게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드네요
뒤늦게 봤는데.. 이 글 되게 솔직하네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열심히 모아서 뭐하지?" 싶은 순간이 오더라고요. 근데 그게 꼭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때부터 진짜 내가 원하는 게 뭔지 한번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ㅎ
50 되면 한번씩 다들 그런 생각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어느 날 문득 열심히 모아서 결국 뭘 하려는 건가 싶어서 한참 멍하니 있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답이 안 나오는 질문인데, 그 질문 자체가 오래 마음에 남아요.
별일 없는 하루가 사실 제일 좋은 거 아닌가요.
낙을 찾아야 한다는 게 말은 쉬운데 ㅋ
자산을 불려서 뭐하나 싶은 그 마음, 어쩌면 지금까지 달려온 속도를 처음으로 의심해보는 순간인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피부 관리 시작했는데, 작은 거 하나에 공을 들이다 보면 그게 생각보다 나를 붙잡아주더라고요. 거창한 낙보다 그런 작은 습관이 오래 가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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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길에서 욕하면서 싸워봤는데 속이 너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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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현대백화점에서 연예인 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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