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침에 홍조 띤 얼굴 보고 놀랐어요. 더워서 그런 줄 알고 선풍기를 틀었는데, 얼굴만 사우나에서 나온 사람처럼 너무 홍조가 된 거예요. 잠시 놀랐고, 이제 갱년기 시작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근길 화장을 많이 했네요. 얼굴이 조금은 뜨겁다는 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셨나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