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젊은사람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좋아하던데 ㅎㅎ 60대 할머니가 애견미용 배워서 봉사도 하고 조그맣게 가게하는거 어떨까요? 아니면 알바라도 ...

강아지도 젊은사람 기가막히게 알아보고 좋아하던데 ㅎㅎ 60대 할머니가 애견미용 배워서 봉사도 하고 조그맣게 가게하는거 어떨까요? 아니면 알바라도 ...
까만색 속바지는 속옷일까요? 아닐까요?
병원청소 취직 괜찮겠죠?
딸 핸드폰 요금과 월급관리
호르몬제 다시 시작~~안젤릭
나혼산 최지수 님
직업고민
동탄 집값 상승이 무섭네요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저같은 주부 또 있나요 주방용품
주식으로 재산 손실은 있을지언정 와이프의 우울증이 나았어요
운동도 몸사려서 해야겠어요. 서글프네요.
다들 집청소(바닥)하실때 걸레로만 닦으세요?
저희 딸이 펫샵에서 알바 할 때 보면 애견미용사들 대부분 20~30대더라구요 ㅠ 강사분이 나이 많으면 취직 안된다고 한 말이 현실이긴 해요.. 근데 봉사 목적으로 시작하면 또 다른 얘기 아닐까요? 저희는 집에 포메가 있어서 직접 손질해보려다 포기했는데 ㅋ
우리집 말티즈 미용할 때 가위질만 한 시간 해도 손목이 욱신욱신하던데 ㅠ 근데 하고 싶으면 해보는 거 아닌가요!! 배우면서 손도 단련되는 거고, 봉사부터 시작하면 되지~💪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위로 살아있는 애 몸 다듬는 건 생각보다 훨씬 섬세하고 체력이 필요한 일이에요 ㅠ 봉사 목적이라면 모를까, 가게나 알바까지 생각하신다면 60에 새로 시작하긴 좀 버거울 수 있어요. 강아지 신체 다루는 일이라 실수하면 상처로 이어지거든요.
눈이 침침한데 가위질이 보이겠어요? 애견미용이 생각보다 세밀한 작업이라 노안 있으면 솔직히 쉽지 않아요. 나이 들수록 새로 배우는 거 체력도 따라줘야 하는데 ㅠ
강아지들이 사람을 정말 잘 가리더라고요. 손맛이 묻어나는 일이라 나이가 오히려 장점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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