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0대 어떤님 이야기들으니
한달에두번 다른지역 시부모 시누사는집에
반찬국합쳐 10가지씩 보낸대요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그런데 이제는 받는사람들이 별로 고마워한다는 태도가 아니라는데
60대 며느리들은 보통 이렇게 택배부치나요?
아무리생각해도 대단

어제 60대 어떤님 이야기들으니
한달에두번 다른지역 시부모 시누사는집에
반찬국합쳐 10가지씩 보낸대요
진짜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그런데 이제는 받는사람들이 별로 고마워한다는 태도가 아니라는데
60대 며느리들은 보통 이렇게 택배부치나요?
아무리생각해도 대단
시부모 시누가 살면 시누가 하지 왜..
나이상관없이 드릴껄요 저희도 양가 어른들이 아프시니깐 택배는 아니고 가져다 드리고 오고 했어요 저희는 30대중반부터요 저는 맞벌이를 해서 주말에 내려갔다 왔어요
자식들한테도 하는 분들 많던데...부모님들한테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는 사람만 하는듯해요엄마랑 시어머니 둘다 60초인데저희엄마는 단한번도 할머니한테 반찬해주는거 못봤는데시어머니는 종종 하시더라구요.매번 "이건 시골 할먼 갖다드려야지" 이러세요 뭐 만들면서요..
나이 상관없이 퍼주는거 좋아하는 그런 성격들이 있는거 같아요.
시누가 같이 사는데 왜???? 60대 며느리가 ㅜㅜ
남편이 "그렇게 뭐라할거면 너 가지말아라" 했어요.. 그냥 문자만 드려도 될까요?
엄마와 스위스 여행중 대판싸우고 일정 취소
요즘도 아이들 포켓몬빵 많이 사먹나요
아 이런 남에편어떻걱 족쳐요?
부모님 유산 받을 분들 많으세요?
자식도 남편도 웬수.. 이 서러움 엄마한테만 말할 수 있었는데
자녀 독립할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 ✉️
아이들 인생길, 손 놓으면서도 마음은 계속 잡고 있네요 ✉️
몇 년 챙겨줬더니 이제는 꼴도 보기 싫어졌어요
신랑 발수술인데 일반병실이요 통합병동이요 ㅜㅜ 뭐가 맞는 거예요
알바라도 하라니까 화내고 나가버린 아들.. 내 청춘이 아깝다
아프다는 아이한테 공감을 못해준다고... 어떻게 하면 되나요
60대 며느리 나름이긴하지만.. 가정주부만 했던 며느리들은 하기도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