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목이 아프대요

감기아니고 목 안에가 아픈게 아니고

쇄골뼈쪽에 목이 아프대요

이런느낌은 처음이라 설명을 못하겠대요

그러고 한시간뒤에 잠을 자려고 누웠는데

목쪽이 아프고 뒷목도 아픈거같대요

일단 자라고 했어요

먹는약을 어떤걸 줘야할지도 , 바르는약도 뭘 줘야할지 모르겠다고 했고 내일 일어나서도 아프면 병원가자고 했어요

어디가 어떻게 아픈건지 물어봐도 잘 모르겠다고만 하니까

제가 해줄수있는게 없는거에요

그랬더니

아픈걸 왜 공감을 못해주녜요 ....

아픈걸 어떻게 공감해주나요...? 제가 아픈게 아닌데....???

위로해 달라는건가요? 저는 공감강요하고 징징대는게 너무 싫어요 진짜ㅠㅠㅠㅠㅠ

너무 아프겠다ㅜㅠ 어뜩해ㅜㅜ

이러면 또 영혼이 없대요

진짜 너무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