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고 글 올렸었는데요~

70키로를 넘어서, 임신했을때보다 더 몸무게가 많이 나갔었죠ㅠㅠ

갱년기 증상때문에 호르몬제 복용을 했더니 몸무게가 마구 늘더라고요

이후 하루에 6시간만 먹고, 18시간 단식을 했어요

6시간 동안 2끼를 먹는데 평소 먹는 밥을 그대로 충분량 배부르게 먹는거에요.

여기서 팁은 배고프게 조금 먹으면 안된다는 거!

몸이 또 적게 먹을 것을 대비해서 에너지로 쓰지 않고 비축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배부르게 충분량을 먹을것!

전 낮 12시에 밥 먹고, 오후5시 30분~6시까지 저녁식사를 했어요.

이후에는 물만 먹어요.

이렇게 하면 1달에 3키로정도씩 빠져요.

정체기도 있는데, 이건 진짜 정체기가 아니라 빠진 몸무게가 실제 내 몸무게로 다져지는 과정이래요.

2~3주 유지 되다가 계속하면 또 다시 빠지기 시작하더라고요..

18시간이 너무 힘들다 싶을때는 15~16시간 하는데요, 그러면 더 빠지지는 않고 유지가 가능하더라고요.

전 몸무게가 늘더니 무릎통증, 족저근막염 같은 질환이 찾아왔어요.

몸 무게 1키로 당 무릎이 감당해야하는 무게가 4배씩 증가한대요. 그러니 1키로 뺄때마다 무릎은 4키로씩 하중을 줄일 수 있는거죠!

덕분에 족저근막염과 무릎도 꽤 나아졌어요.

이것이 몸무게를 줄이는 가장 손쉬운 방법 같아요

특별식을 먹을 필요도, 힘들게 운동할 필요도 없으니요..

참, 더불어 위장염이 심했는데, 위장을 쉬게해주니 위염도 거의 사라졌어요.

처음엔 굶는 동안 더 속이 쓰리고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하더라고요^^

몸무게를 어떻게든 줄여야겠다 생각하시는분들은 오늘부터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