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등하원 도우미를 하고 있어요.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아이 하원을 못하니

어쩔 수 없이 부고를 알렸어요.

아이 엄마가 부고장 보내달라 했지만

무빈소 가족장례로 조용히 모신다고 알렸는데

고맙게도 아이 엄마가 조의금을 카카오페이로

20만원이나 보냈어요.

아직 송금받기는 안했구요.

돌려주면 상대가 난처할까요?

어떻게 하는게 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