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까지 대학 가고
자취방 구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제 노력이 어디로 간건가 싶고
마음이 텅 빈게 공허하네요..
남편은 제 마음도 모르고
핀잔만 주네요..
갱년기까지 겹친 건지
요즘은 수시로 우울해지는데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갱년기가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막내까지 대학 가고
자취방 구해서 나가고 나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평생 자식들만 바라보고 살았는데
제 노력이 어디로 간건가 싶고
마음이 텅 빈게 공허하네요..
남편은 제 마음도 모르고
핀잔만 주네요..
갱년기까지 겹친 건지
요즘은 수시로 우울해지는데
우울할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갱년기가 원래 이런건가요ㅠㅠ
막내까지 나가고 나면 그 고요함이 얼마나 낯설고 무거운지, 겪어본 사람은 알죠.
취미 찾는 거 정말 도움 돼요, 저도 그랬어요.
배달시키고 예능 보는 거, 그게 은근 효과 있어요 ㅎ 저도 혼자 있을 때 그렇게 버티는 날 있거든요.
허리 통증 운동 뭘 해야하나요?
여자 키 162 이면 적정 몸무게 얼마라고 생각하세요?
새벽에 마른기침때문에 잠을 깨요
운동밖엔 없어요.
라면 빵 아이스크림만 먹는 자녀… 당뇨 걱정에 말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혈액암 재발 ㅠㅠ
공황장애가 어떤거에요?
다이소 식기그릇들 어때요?
마음이 갑갑하고 돌아버릴꺼같아요 뭘 하면 나아질까요
라식이나 라섹하신 분들
마운자로 써보신 분 계세요? 췌장 부작용이 제일 무서운데..
정형외과 약 체중 늘기도하나요?
남편이 핀잔을 준다니.. 그 마음이 제일 서럽겠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