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런식으로 말하는 남편이랑 대화하기 싫지 않나요?
사실은 그저께 시험 끝나고 어제는 제가 쉬라고 했어요.
생리까지 터졌고 생리통 심한 아이에요.
오늘 영어 3시간반인데 얼마나 지겹겠어요. 아이 학원 데려다주고와서 남편한테 학원가기 싫겠다하니 학생이 공부를 쉬냐며. 국영수는 매일 하는거지 어쩌고. 물론 본인은 공부 잘하기 했지만.
솔직히 재수없죠? 대화하기 싫음. 나한테도 맞벌이 안할때 애들 겨우 1,4살인데도 일 안한다고 겁나 무시했거든요. 본인은 집안일 손 하나 까딱안하고 나는 여태 아침밥도 꼬박 챙겨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