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제발 오늘은....하면서 기도합니다.

가족 전체가 어려운 일을 겪고 있지만 이 와중에 밥도 먹고 그런다는 사실이, 일상을 유지하려 한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해요. 그러다 또 몰래 울기도 하고.

작은 사인 하나하나에 가슴이 조마조마합니다. 커피가 쏟아졌다..설마...이런 류

저희 가족에게 안도의 소식이 들릴 수 있도록 염치 없지만 기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