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 근처에 있는 김밥집인데

김밥 한줄 포장 주문을 했고 제께 나와서

주방 다이에 올려져 있더라고요

혹시 제가 주문한거맞냐 물으니 맞데요

제가 곧 버스가 와서 그러는데 주시면 안되냐니

나이있으신 사장님이 훈계조로ㅠ

먼저 주문한사람이 있는데 그분 먼저 드려야겠죠?

이러셔서 아 네ㅠ하고 기다리는데 버스는 곧 도착 뜨고...먼저 주문하신분은 제육덮밥 하나 포장 주문 하셨드라구요ㅠ 근데 ㅜㅜㅜ제꺼는 끝까지 안주셔서

그 버스는 놓치면 지각이라 어쩔수없이 그냥 나왓는데

결국 선결제라 김밥돈만 지불하고 걍 나온샘이 됫어요

아무리생각해도 그상황이 황당하고 저도 멍청이같아서

속상하네요....ㅠ

ㅋㅋㅋ그냥 제가 멍청구리같아요

제 김밥은 어디로 갔을까요 버려졌을까요 아님 다른 분께 되팔아졌을까요..ㅜ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