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에서 뵈어서 레스토랑서 식사 마치고커피숍가고등제가 너무 피곤해서 몇시에 버스시간이냐고했더니예약안했다이러시네요열시 미용실 열한시 터미널서뵙고열한시 사십분부터 두시까지 레스토랑두시부터 다섯시까지 커피숍제가 너무 힘들다고했어요네시에 말씀드렸고 다섯시에 자리일어나서 여섯시 반쯤 버스타고 가셨다고 카톡오고남자분 아저씨는 또 우리엄마한테 전화주셨구남자분이 진빠지게 다섯시간을 보내고너무 피곤해서 집와서 자써요카톡와서 자고일어나서 보내는거라고 말씀하써요남자분께서 저보고 맘 맞으면 저랑 결혼생각있냐고 물었을때당황스러워써요앞으로 계속 어떻게 이어가면서 친분을 쌓고결혼하는게 좋을지암튼 힘든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