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위기 겨우 넘기고 살고 있는중에남편이 저한테 시발 끝냈어야 했는데 했어요다음날 카톡으로 미안 그게 다에요꾹 참았어요며칠전에 시발 끝내버려야지 저한테 또...두번째는 못참겠어서그 말에 책임지라고 하니뭘 어떻게 책임져야하는데 버럭버럭 적반하장으로 나오고 다퉜는데 그날도 그전날도 술먹은 상태였구요 다음날 카톡으로 또 어제 미안싸우는것도 지겹고 지쳐요제가 원래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 아니라서 더 기빨려요내가 왜 욕먹고 밥 해줘야하나 싶어서외벌이인데 밥 안주네요예전 같으면 너의 본분이 뭐야 니가 감히 당장 밥차려!!!그소리 벌써 나왔을텐데 아직은 조용하네요우울해지지 않으려고 다짐중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