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자기 은퇴하고

시골에 내려가서

풀 키우며 살겠대요.

저,

속으로 너무 신나서 !!!!!

(환호성 막 지르고 ㅋㅋㅋ)

그래도 얼굴은 차분하게,

”혼자 힘들텐데...

괜찮겠어? 나는 벌레 무서워서 못가는거 알지?

잘 알아버고 신중하게 결정해“

했어요.

저 이제 남편 자식으로부터

해방인가요?

너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