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말다툼을 했어요남편은 정치얘기도 시러하고 주식이나 경제얘기도 안하려고하고 주변사람들 얘기도 궁금하지않으니 말하지말래요ᆢ비교당하는거같다고 애들은 다커서 애들얘긴 별로 할것도 없어요남편은 평소 말수가 없는스탈인데 저도 갱년기인데다 남편이 이쁘지않으니 별로 말하고싶지않아요시엄니가 워낙 말수가없고 냉랭한스탈이라 시아버지와 한평생 남남처럼 지내셨는데 이런것도 대물림되는지ᆢ자식도 크니 남편도 자식도 갈수록 남처럼 느껴지네요다들 무슨 대화하시며 무슨낙으로 사시나요?친구만나서 노는것도 기운빠지네요ㅜ
남편하고 무슨대화 하시나요?
🌱남편관찰일기·5월 25일·👁 299
💬 댓글 2
☀️조용한수다· 5월 25일
남편분과 나누기 어려운 주제들이 많으시니 답답하시겠네요. 저희 남편도 말이 적어서 저도 그런 마음 많이 알아요.
🌱미숙이맘· 5월 25일
저도 남편이랑 뭘 얘기해야 하나 막막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시엄니 스타일이 대물림된다는 말씀 읽으면서 마음이 철렁했어요. 말수 없는 집안 분위기가 그냥 익숙해져버리면 정말 옆에 있어도 남남 같은 느낌이 드는 거 저도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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