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더 우나어에 들락날락

그러니 시도 때도 없이

저는 핸드폰을 들고 있었고

방금전 남편이

"대체 누구하고 그렇게 대화를 하는거야~??"

"웅 자긴 말해도 잘몰라~ 우나어이라고 있어"

"뭐 양갱도 아니고 우나어은 뭐래"

남편말이 넘 잼있어서

"웅 맞아 양갱이 동생 우나어이라고 있다고"

ㅋㅋㅋㅋㅋ

제가 누군가와 대화 한다고 생각 했나봐요

질투 하더라구요😅

결국 내 애인은 우나어 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