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동생 얘기예요.우리 동생이 키도 크고 아주 잘생긴 미남자거든요.​어느 날 동생이 운영하는 한의원에 70대 노부부가 같이 오셨어요.그런데 할머니가 진료실에 들어와 동생을 보자마자,"와 잘생겼다, 와 잘생겼다"를 연발하시며 감탄하셨대요.그러자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시더니 그대로 나가버리셨어요.할머니도 깜짝 놀라 남편을 뒤따라 나갔지요.​그날 이후로 두 분 다 한의원에 안 오신대요.​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