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보면서 옛 학창시절이 생각나더군요.가난하고 공부 못하는 학생에게 가해지는 차별그리고 선생들의 기분파 폭력 행사..​저는 학창 시절 왕따 같은 건 없었는데 선생들의 차별과 폭력으로 즐거웠던 추억이 하나도 없어요.저희 남편은 중등 때 공부 1등인 남편이 반장하기로 했는데 선생이 맘대로 2등인 아이를 반장을 시켰대요.남편친구가 교무실 가서 따졌더니 선생이 '돈 많이 드는데 반장할 수 있냐?'고 그랬답니다.남학교라서그런가 맞기도 엄청 맞았대요.​세월이 바껴서 이제는 선생들의 교권을 지켜줘야하는 세상이 왔네요.요즘 아이들 무서워요.사춘기가 큰 벼슬이라도 하는 것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