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성실하게 살았던 딸아이
인서울 대학 4년
국가장학금 혜택이 자기는 없다며 열심히공부해서 성적 장학금을 받고
늘 성적순인 기숙사에 들어가서 지냈던 아이.
서울 대학병원 2년차 간호사
이직을 고민중이었고 직장을 다니면서 면접을 이곳저곡 보러다닌 ... 제 생각엔 그냥 대학병원에 있엇으면...
이번에 미국계 로봇 수술 회사에 합격을 햇다고 하는데 제가 왜이리 심란한지
안정적인 대학병원길을 포기하고( 상도 받을정도로 열심)....
이게 맞는건지 저희때는 한번 직장이 평생직장 이란 생각으로 살았는데 요즘은 아닌가 봅니다
새로운 곳으로의 도전이 맞을까요??
사실 본인도 면접을 보러가며 합격을 확신할 정도로 자신감 있었는데.. 막상 합격이라고 받으니 심란한거 같더라구요.
대학 병원 입사전 인턴으로 2년 지내던 회사 다니다가 대학병원 조기 호출로.. 그때도 울었던 ... ㅠㅠ


앞으로는 로봇 수술이 일반화 될테데.. 미리 불루오션을 선점한다는 의미가 클것 같습니다. 간호사라는 직업이 참 힘들고 빡센 직업 같애요. 사명감도 있어야 하고 환자를 돌보는 최일선이라.. 최이선은 의사
감사합니다. 부모맘에 적당히 벌고 적당히 지내면 좋을탠데.뭔가 늘 새로운걸 찾고 공부하고... 블루오션이길 저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