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속상해서 글 올렸져....
어제...카페서 공부하고 12시에 집에 오니
짱구 와있었어요..
현관서..
엄마 안좋은 소식이 있어...
대학원 인턴 떨어졌어...하네요...
꼬옥.. 안아줬어요...
25명 면접 인원중..
3개월간 강당서
계속 발표.토론하다..그중 3명만 뽑는다는...
일대일 멘토선배 있구..석박사 6년을 해야된다해서
괜한 고민을 했었네요...
많이 아쉽겠져..
또 다른 선택을 고민해야 되는 무게감도 있고..
휴학계를 내고 취업준비와 타대학원준비를 함께 병행할지
고민이라 하네요..
엄만...아는게 없어..해줄수 있는 말이 없다했어요..
너의 인생이니 고민 많이 하라했구요..
글구 엄마한테 막말한거 사과도 하네여..
어느포인트서 화가 났는지 말하는뎅...어이가 없었어요 ..
생각도 못했다는....ㅎㅎㅎㅎ
쪽팔려서 여다..글 못써요..
쓸까요???
아이가 청년적금을 그날 깼거든요..좋은세상이니
폰으로 바로 가능..
글서 제가 반띵하쟈 했던말이..넘 화가 났다네요..
해지한것도 속상했는데...TT
전...제가 절반은 부었고..그때 주식이 바닦이였어서..
뭐....ㅎㅎㅎㅎ
그래도
힘이드니...집을 찾네여...
워낙..성격이 이성적이고 자기중심적이라..
저도 이번에 생각과 고민을 많이요
글구 아이한테...
가족한테는 더욱더 말조심하자 ..엄마 상처 많이 받았다했어요
...
뭐..본인이 힘드니..귀에 안들어 오겠지만요...


맞아요아이를 키우며 우리 엄마들이 자라는거 같아요.
26년째 ..그때그때 계속 자라는 엄마예요...저도 계속 첨이잖아요..ㅎㅎㅎ 울엄마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