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없이 전화하는건 아닌데요

애 생일날에 뭐할거냐 묻는다고 전화한다든가

마늘or고춧가루 얻었는데 필요하니 라던가

말복날에 삼계탕 같이 먹을래? 라든지

이런 행사? 날에 한번씩 저한테 전화해서 물어보시는데

솔직히 저런건 아들한테 물어봤음 좋겠거든요

괜히 애 생일날에도 끼고싶어서 저한테 전화하시는거같고 며느리한테 물어보면 거절못할거 아니까 하는느낌?

남편이 무뚝뚝하기두하구요

그런데 슬슬 내가 우스운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앞으론 안받으려고하는데 차라리 대놓고 저희엄마도 사위한테

직접적으로 전화안하신다 어머님도 앞으로 아들한테 전화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그냥 받지말고 콜백안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