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들 신혼 때에는 작은 전셋집으로 시작해서 아이 생기고 30평대 집 살다가 갈아타며 4-50평대로 이사하고, 애들 다 커서 독립하고 결혼하면 다시 집 크기 좀 줄이고 인테리어 깔끔하게 하고 들어가서 죽을 때까지 사시나요?

전 그렇게 되리라 생각해서 60세 쯤 부부만 남으면 28평 정도의 집을 최종 주거지로 정해야하나 하고 있거든요. (그 때까지도 출가 안하고 붙어살 지는 않길…;;;)

나이 들면 청소도 하기 싫고 살림도 하기 싫으니 조금이라도 기운 있을 때 버릴 거 다 버리고 해야지 싶어서요.

더 늙어서는 이사도 다 너무 힘들고 귀찮을 거 같고 그런데 우나어 분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