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가방,신발 모두 모조품하고다니는 친구가 있어요.

진심 그냥 모든게 모조품이에요.

멋쟁이고 꾸미는 것을 엄청 좋아하는 친구에요

첨엔 별 상관안했는데

요즘들어 이친구가 사람들앞에서 자꾸(예를들어 디올 신발을 신고왔다면) "어? 너 나랑 같은거네?"

라고 하더라구요.

첨엔 그러게 하고 웃고 넘겼는데 자꾸 그러니 왜그러나싶고.

대놓고"뭐가 같아. 내껀 진품이야"라고 말하면

완전 F인 친구는 울 것 같고..

그런다고 계속 제가하고 다니는거랑 엮으니

그것도 썩 기분 안좋아요ㅠ

한번은 좋은일이 있어 불xx목걸이를 샀는데

대뜸

자기는 진짜 명품보다 차라리 금으로 사는게 더 현명하다고..

나중에 팔때 제값 주고파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자기 것은 각인도 다 똑같이 되어있어서 진짜랑 구분안간다고.

말을 하는데

왜 가만히 있는 사람앞에서 먼저 저런말들을 하는지모르겠어요.

은근히

'저렴한돈으로 이렇게 명품과 구분안가게 하고 다니는데(몸매도 좋고 예쁜친구에요) 진품하고 다니는건 굳이..?' 이런 뉘앙스를 품겨요

상처가 안되면서 이런상황에 어떻게 제가 받아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