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이게 뭐하는 짓인가. 예약 시간 10시라고 했는데 11시에 들어갔다. 대기실에 사람이 많다고? 그럼 예약을 왜 받아. 시간 낭비만 했네.
의사 선생님도 바쁘신 거 알지만 환자 입장에선 한 시간을 어떻게 버려. 약속 있는 사람도 있고 일 있는 사람도 있지 않나. 예약 시스템이 이 정도면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하다.
나중에 전화 했더니 "바빠서 그렇습니다" 한마디. 참나 이건 고객 서비스가 아니다. 의료진 때문에 환자가 기다리는 게 말이 되나. 다음부턴 다른 병원 찾아야겠다.


에휴 병원이 그 모양이래요... 세상에 예약을 받고도 1시간을 기다리게 한다니 정신 차릴 일이지요. 저도 지난번에 비슷한 꼴을 당했는데 화나더라고요, "바빠서 그렇습니다"라니 환자 시간이 한숨도 안 나오나 싶어요...
정말 그렇네요. 요즘 병원들이 예약제를 운영하면서도 이런 일이 자주 생기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의료진도 바쁜 건 알겠지만, 예약을 받고 기다리게 하는 건 참 답답한 일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