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언니가 지잡대 나와 채팅으로

형부를 만나 결혼을 했는데

알고보니 형부네가 시골 땅부자였어요

근데 엄마가 저희부부가 있을때

자꾸 언니네 시댁얘기를 하세요

언니네 시집에서 애들 학원비 내준대지?

걔가 요새 많이 말랐네

나중에 시집에서 땅받으면 뭐할까 고민하던데

언니는 시집에서 상가받으면 거기다 뭐지을거래?

이런식으로 자주 말씀하시는데

정말 너무 없어보이고

도대체 왜 남편있는데서 그런얘길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저희시댁이 못사는것도 아니예요

친정보다 재산이 10배이상 많은데

남편있을때 왜저렇게 얘기하시는지

딸이 부잣집 시집간게 그리 자랑할만하나요

어디 강남사는것도 아니고

본인은 딸들 시집갈때 천만원도 없어서

암껏도 안해줘서 보내놓고는

어휴 누워서 침뱉기인데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