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무원 남편은 대기업나름 만족하면서 살고 있는데​저의 절친이 삼전 메모리 사업부예요…남편의 절친도 그곳…​요즘 주식장이 좋아서다행히도 몇천의 수익을 얻어서 기쁘다가도제 친구 생각을 하면 이깟꺼.. 라는 생각이 듭니다…​사고 싶은 명품이 있어서 돈을 모으는 중인데나는 모아서 큰맘먹고 살수 있는데그 친구는 10만원짜리 사듯 살수 있겠지하는 생각이 들면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습니다…​신랑도 그런걸 느끼겠지만워낙 좋은 성품이라 잘 다스리며 지내는것 같은데저는 감정이 널뛰기해요 ㅠㅠ그래서 신랑에게 비꼬듯 말하구요..​내 친구보다 신랑친구 와이프(전업)가 제일 부럽다난 15년 돈벌고 동동거리며 애 키웠는데 그러면 뭐하냐 ​난 지금 가난하다 가난해서 슬프다​10년후에 그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릴수나 있겠냐​제 마음속 악마같은 본심이 튀어나와이런 상처주는 말을 하게됩니다ㅜㅜ​누군가에겐 저희 부부도 충분히 좋게 보이는것 알고있어요배부른 소리라고 하실수도 있죠ㅠ​하지만 몇년동안 수십억 성과금을 받을 지인이 너무 가까이 있으니이 비교라는 지옥에 빠져 마음이 너무 괴롭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