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보니 사람마다 인생의 큰 틀은 정해져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노력으로 되는 일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일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올해 초부터 제 사주를 보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과거는 거의 다 맞고요, 술사님들의 말에 따르면 사주 자체는 확정값이 아니라 가능성을 말해주는 학문이라고, 그래서 미래에 반드시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예언하는 것이 아닌 그런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알려주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술사의 해석 능력이 중요하고요. 여튼 지금까지 저만 놓고 보면 꽤나 일리가 있고 참고할 만한 것 같은데... 사주대로 살아가는 분들이 많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