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설악산 밤골코스 다녀왔습니다. 왕복 4시간 20분. 길을 잃고 헤맬 때 앞에서 내려오던 분이 길을 알려주셨고, 정상 근처에서 물을 떨어뜨린 할아버지분이 휴지를 주셨습니다. 산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정말 다들 친절하더라고요. 나도 그렇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