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돌이켜보니 나보다는 아이들이 우선이었고 항상 양보하고 살아왔던거 같아요

하고싶은것.가고싶은것도 내 위주보다는 아이들이 먼저였고

남편이 먼저인게 당연시 되다시피한 내 일상이..문득 먼훗날 후회로 남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순간 아이들도 내품을 떠나고

내주변에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시간이 오게되면

그동안 식구들을 위해 잘살았다 뿌듯하기보단 우울하고 허탈해지지는 않을지...

조금씩 놓아보려 합니다..

이제부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