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심하다고 연락 안한다고 하는데
사실 연락은 안해도
자주 찾아갔거든요?
근데 그동안은 시어머니 싫어도 갔는데
이젠 쌓인게 많아 예의차려 가기도 싫어요
암튼 요즘 덜가고 있는데
남편한테 연락좀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남편은 주말부부여도 저한테도 며칠에 한번씩 연락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니 시어머니한테는 연락 하겠어요?
그동안도 내가 가자가자 해서 간거지
그러게 나한테 잘좀 하지
시어머니는 이제 외롭게 늙을일만 남았어요
정말 그동안 네네 하면서 살았던 세월이
한으로 남았네요


그 때 그 때 알려줘야 본인이 뭘 잘못했는 지 아는데 어른한테 그러긴 쉽 지 않죠. 아무튼 당하고 가만계시지 말고 설명해줘야 되요. 이런 말은 상처된다 등등.. 그럼 뭐 이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하긴 하는데 다음부턴 조심해요.
17년차인데 진짜 제가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고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너무 많이 참았어요 첨부터 그랬어야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