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엄마는 오빠한테말고 새언니한테 전화하냐고 물으신다면 그 이유는 오빠는 맨날 전화하면 틱틱거려서

새언니를 더 편해하고 좋아해요

위로 오빠한명 언니한명 3자매인데요

참고로 저도 결혼했고 엄마가 초반엔 새언니한테 시짜노릇 해서 엄청나게 제가 옆에서 잔소리도하고 그랬어요

그러고나니까 엄마도 수그러들더니 새언니랑 그래도 나름 엄마랑 친하게 지내거든요

엄마도 마늘얻어오면 새언니한테 마늘 하나하나 다 까서

갈기만 해서 다진마늘 해먹으라고 편하게 주고

반찬은 안줘요 입맛에 안맞을까봐

그리고 조카도 한번씩 봐달라고 할때마다 봐주고 밥도 한번씩 먹는사이라는데

며칠전에 새언니한테 고춧가루 필요하냐고 전화했는데 연결 걸리자마자 바로 수신이 끊겼대요 그래서 뭔가싶어서 문자 남겨도 답장없음

뭔일있나싶어 오빠한테 해보니까 사실 지금 부부싸움을 좀 크게했는데 오빠가 뭐 사소한 거짓말을? 한번씩 해서 거기에 폭팔했나봐요

들어보니까 오빠는 굳이 사소한건 굳이 말할필요옶단 마인드라 그냥 거짓말을 몇번한거고

새언니는 사사건건 토씨하나라도 그냥 다 서로 말을해야된다 이런마인드로 싸웠다네요

오빠는 굳이 말안해도되니까 말안한거고 거짓말응 한건데 새언니눈 믿음이 깨졌다 하며..부부싸움을 크게했는데

저희엄마도 보기싫다고 앞으로 안가겠다 시전했나봐요

그래서 연락처도 차단한거같고

엄마입장에선 아들이 서로 부부간에 싸움을한건데 본인을 차단하니까 살짝 어이가?없는거죠

그래서 며느리는 평소에도 나한테 불만이 있엇던거냐 물으니까 그건아닌데 그냥 사소한 거짓말을 자꾸하는 부분에 대해서 전혀 그런부분의 중요성을 가르치지않은 엄마탓이라며 엄마가 미워졌다고 아예 싫다고 이제 안가겠다고…근데 새언니가 솔직히 집에 이제 왕래안하게되면

조카도 거의 못보는 수준일거에요 ..

엄마는 그거에 너무 속상하고 자기는 무슨잘못을 했길래 차단을 당했나싶어서 저한테 울멷서 전화오는데

제가 어떻게해야될까요 ㅠ

새언니 화풀으라고 제가 달래라도 줘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