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한테 전화와서 갑자기 며느리 바꾸라해서 받았는데

내생일이 언제인지 아냐해서 제가 대충 알고있다고 하니

대충 알고있냐고 내생일도 모르냐고 버럭 ㅠㅠ

그래서 제가 달은 알고있었다 하니 언제라고 얘기하시며

생일에 어떻게 할거냐고 상의해보고 연락달라시네요

결혼한지 2년됬고 아버님 정확한 생일은 아직 안봤었고

음력생일이라 한달정도 남은거 알고있었는데

말하다보니 대충안다고 제가 말실수를 해버렸네요ㅠㅠ

다음에 만나서 뭐라고 해야할지 혼날거 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