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가 편도 3시간 거리 지방인데요

현재는 애들이 청소년이라

명절에 가서 하루 자고 오는데

사실 애들도 가기 싫어해요

남편땜에 가는 건데(애들 보여주는 거로 효도)

애 둘다 성인되어도 가서 자는 분들 많나요?

저도 지금이 결혼 20년차이고

올해부터 명절제사도 없앴어요

한식에만 제사지내구요

그전엔 명절,시할머니제사,한식

이렇게 지냈구요 각각날에 성묘도 기본으로 갔구요

할만큼 한거 같은데

애들 성인되서 제가 어떻게 선언하면 좋을까요?

명절때 식사는 오케이

잠은 집에서 자고싶구요

당일로 다녀오엔 왕복 6시간라..

선배맘들의 지혜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시모가 굉장히 쎄시고

무시 당하며 현재도 투명인간 취급 당해요

여튼간에 제 상황도 참고하여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