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층 담배 냄새땜에 미치겠어요 부부가 돌아가면서 피는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연달아, 저녁 퇴근 시간 연달아 ~ 한번 냄새 들어올때 문 닫아 놓고 열면 안 나다 또 나는지라 남편까지 연달아 펴대고 출근 퇴근 하는것 같아요퇴근 후에도 수시로 들어오고 낮 오후에도 두세시간 마다 올라와요 아랫층 여자도 전업, 저도 전업 문을 열어두면 계속 나서 어쩔수 없이 주방과 연결된 중문은 닫는 편인데비 오는 날엔 바람에 흐름으로 주방 작은 창문에서도 들어오고 드레스름 창문으로도 들어와서 환기가 안돼요주방 베란다 쪽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피는 것 같아요옆에서 피는 것처럼 냄새가 아주 진하게 올라와서 십중팔구 아랫층에서 백퍼!!윗층 할아버지네도 담배 냄새가 올라오는데 은은하게 올라온데요 그 집도 힘들데요ㅜㅜ전에 살던 세입자도 담배 냄새땜에 창문을 꽁꽁 닫고 살아 곰팡이가 여기저기 펴서 그거 닦느라 개고생 했어요 그래서 닫아 놓을수가 없어요ㅠㅠ세입자 나가고 저희가 이사오고 나서도 계속 냄새가 나서 첫번째 내려갔어요 마침 아이와 함께 나오더만요... 혹시 담배 피시냐? 안 핀대요, 보다시피 아이를 키워서 안 핀다고.. 그럼 아랫층에서 올라오는 담배 냄새가 없냐? 물으니 자기네는 문을 닫아놔서 냄새 모른대요제가 외부 일층 내려가서 진짜 닫고 사나 안 닫고 사나 확인도 해봤는데늘.늘.늘 열려있어요 나갈때마다 확인하는 버릇도 생겼어요ㅜㅜ한번 충고 이후 담배 냄새가 한두달 안 났어요 그래서 아랫집이 틀림없구나얘기 이후 안 나기 시작했으니까요 그리곤 또 나기 시작 벼루다 벼루고엘베에서 만나 두번째 얘기를 했어요 펄펄 뛰데요 자기가 왜 거짓말을 하냐며 자긴 안 핀대요근데 그 뇨자한테 담배 냄새가 나요ㅋㅋㅋ향수 뿌리고 나오면 모를 줄 아나봐요그래요 민망하면 거짓말부터 나오는게 사람 심리라 그럴수 있다 생각했어요그런데 두번째 충고 이후부터 담배 냄새 말고도 방향제 같은 냄새도 나요피기 전과 후에 방향제를 뿌려요 그리고 담배를 펴요 두가지 냄새가 짬뽕되어 올라옵니다 에혀....방향제도 온 집안에 뿌려대서 애들 방에서도 나고 거실에서도 나고 안방 베란다에서도 나요창문을 맘대로 못 열겠어요... 애들도 냄새나서 싫대요 계속 내려가서 얘기 좀 하래요ㅠㅠ그래서 고민중이예요 세번째 또 얘기를 해야할지 어떤 방법으로 얘길 해야할지...두번짼 엘리베이터에서 거의 싸울뻔 했어서..남편은 또 얘기하면 싸움 날 것 같대요 경비실 통해 말을 하라는데 그럼 나아질까요??경비실 통해 말을 전달하기도 애매해서 어떤 방법이 나을지..아랫층 문에 쪽지라도 써서 붙여볼까요?아랫층땜에 노이로제 걸릴것 같아요ㅠㅠ그래도 그나마 화장실에서 안 펴서 다행으로 사는데...힘들긴 합니다...해법 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