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웃끼리 대문 열어두고 살았어요. 누구 집이든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 그랬는데. 남편이 요즘 뉴스 보더니 대문은 꼭 잠가야 한다고 자꾸 신경을 써요. 우리 집도 그 이후론 매일 잠그고 다녀요. 요즘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어요. 그때는 밤중에 동네 아주머니가 대문 두드리고 들어와서 반찬도 주고 이러면서 지냈는데 말이에요.

그때는 이웃끼리 대문 열어두고 살았어요. 누구 집이든 들어갔다 나갔다 하고 그랬는데. 남편이 요즘 뉴스 보더니 대문은 꼭 잠가야 한다고 자꾸 신경을 써요. 우리 집도 그 이후론 매일 잠그고 다녀요. 요즘 세상이 이렇게 변해버렸어요. 그때는 밤중에 동네 아주머니가 대문 두드리고 들어와서 반찬도 주고 이러면서 지냈는데 말이에요.
동네 아주머니가 반찬 들고 드나들던 그런 시절이 있었군요. 저도 어릴 땐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대문뿐 아니라 마음도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 같아요.
그쵸 ㅠ 이웃하고 나누던 마음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맞아요, 그런 시절이 있었죠. 생각해보면 지금은 안전도 중요하지만 뭔가 그 여유로움 자체가 사라진 게 아쉬워요.
어휴 남편분 말이 요즘은 맞는 말이 되어버렸네요. 이웃 간에 대문 열어두고 드나들던 그 시절이 그립지만 금융사기며 침입사건이 자꾸 늘어나다니 보안이 정말 중요해졌어요. 저희도 남편이 자꾸 문단속을 챙기더니 어느 순간부턴 습관이 돼버렸어요...
우리 동네도 옛날엔 냉장고에 반찬 넣어두고 이웃끼리 덜어먹고 그랬는데 말이에요. 지금은 택배 올 때도 문 열기 전에 한 번 확인하게 되네요 😥 남편분 말씀이 맞긴 한데 그때 그 정 나누던 시절이 그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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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결혼도 뜻대로 안되네요
멋진신세계 남주 연기 👍
슬픔은 같이오나요?
남편한테 보여주려구요.
딸의 남사친들!! 엄마의 선택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고3 아들...
딸이 변해가네요
차박 과연 좋을까요? 차사려니 이게 걸리네요!
그래도 부모인데...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레테 중복)
남편 원형탈모 생겼어요?
살빼고 계세요?
남편..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