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뭐라고 할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남편도 나이가 들면서 몸이 변하는 거네요. 자기가 겪어보니 이제 내 말을 조금 이해하는 것 같아요. 그동안 내가 계속 힘들다고 했을 때 정말 미안하다고 하더라고요. 억울한 마음이 좀 풀린 기분이었어요.

암튼 우리 집은 이제 둘 다 편한 신발을 찾는 중인데, 저는 요즘 아식스 겔 시리즈 강추예요. 쿠션감이 정말 좋아서 하루 종일 입어도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