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 운동 너무 잘 됐어요. 벤치프레스 45kg으로 5회 3세트 깨끗하게 했습니다! 60대 여자가 이 정도면 어때요 ㅋㅋㅋ 코치님도 "자세 완벽하네요"라고 해주셨어요. 정말 뿌듯합니다 💪
처음 크로스핏을 시작했을 때만 해도 몸이 너무 뻣뻣했거든요. 계단만 올라가도 무릎이 아프고, 가방 들기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달라요. 2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까지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게 신기해요. 제 또래 친구들이 보면 깜짝 놀라요. "넌 뭐해서 그리 활발해?"라고 자주 물어봅니다.
운동하면서 가장 좋은 건 마음이 정말 밝아진다는 거예요. 무겁게만 느껴지던 일상이 이제는 가볍고 희망적으로 느껴져요. 물론 처음엔 힘들었죠. 근육통도 심했고 따라가기도 버거웠어요. 하지만 꾸준하면 반드시 결과가 나온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
요즘 주변에서 "나이가 들어서 이제는..."이라고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정말 아깝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에요.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면 충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저도 50대 후반에 시작했거든요. 할 수 있어요, 진짜!


오, 정말 멋진데요! 한 코 한 코 떠가듯이 운동도 꾸준히 하면 저렇게 달라지는군요. 저는 차 마시며 뜨개질하는 것도 몸과 마음을 고쳐주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와, 정말 멋진 댓글이에요! 뜨개질도 그렇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들이 정말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저도 시어머니 간병하면서 그걸 많이 느껴요.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