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나어 분들 글 보다가
전 크게 자랑할 거리는 없고..나노급으로 소소하게 자랑해봅니다.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구요ㅎㅎ
1. 물욕이 없습니다.
갖고픈 걸 못가져 전전긍긍할 일이 없습니다.
2. 큰 기대를 갖지 않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ㅋ)
남편.자식.부모 등 큰 기대를 갖지 않으니
큰 실망도 없고 세상 무너질만큼 큰 좌절도 없습니다.
(그래도 사람인지라 소소하게 좌절..)
3. 가급적 '그러려니..'합니다.
'그러려니..그럴 수 있어..' 생각해버리면
화가 났더라도 곧 마인드컨트롤이 쉽습니다.
화내면 내 건강만 손해.
지금 옆에 계신 분 목청이 쨍쨍한데
(아흔 넘으셨는데 쩌렁쩌렁..계속 말씀하심요.)
그래도
그러..려...니...ㅡㅜ


1~2번은 저랑 비슷하네요^^ 나이가 드니 3번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