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인가친한 친구가 오랜만에 와서만나카페를 갔어요저는 그때 한참 힘들었을 때지만친구가 와서 좋았죠커피를 마시는데 그녀가 저를 유심히보더군요그런가부다 했죠그러더니 왈아직 피부는 멀쩡하니 그대로 유지하고무슨 시술,수술 받는다고 크게 이뻐질 얼굴은아니다이러는 거에요황당해서 나도 안다고 했지요사십년지기 친구인데 서로가 예쁘고 안예쁘고어디가 어떤지 뻔히 아는데내가 이런 말을 들어야하나? 싶은게얘가 제정신인가 싶더라구요그러면서 한술 더 떠서 예쁜건 할수 없으니분위기 있거나 이런걸로 밀고나가래요이건 또 뭔 뷁?근데 걔가 요즘 바람이 들었는지 뭘 배우러다니고 바쁘게 지내니까 거기다 서울사는 친구니저랑 환경이 다르니까(저는 시골 도시)그런가부다 마음 안썼어요그러면서 만나면 꼭 저를 유심히 보면서입술을 발랐네 이러고그냥 하는 소린줄은 알겠는데솔직히 짜증이 나더라구요(저는 지극히 평범한 스타일에 평생 비슷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제가 예민해져서 듣기 싫은걸수도 있지만진짜 싫어요언제까지 외모지적,평가 받아야 하나 싶은게친구란 사람한테도 그런 얘길 듣는다는게
외모지적은 큰실례 아닌가요
💬 댓글 6
너나 잘하라고 하세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그대로를 바라봐주고 응원과 격려, 그리고 칭찬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20살 넘은 자식도 마찬가지고 친한 친구도 마찬가지구 ㅠㅠ 가까울수록 예의를 지켜야 성인이죠 ㅠㅠ그 친구 너무하네요 ㅠㅠ 맘상해요
정신이 아프거나 가정내에의 삶이 편치 않는 친구인듯요. 비꼬거나 지적질하거나 하는 사람보면 정신이 아픈게 1번이고 가정이 편치 않는 사람이 2번요.
안보시는거 어떠세요? 보자마자 외모지적이라뇨.. 굳이 내 마음 긁혀가며 만나느니 안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런 사람 너무 극혐이에요 만나고 와도 즐겁지도 않고 이야기 한들 신나지도 않아요
큰 실례죠.무례하네요.입이 재앙인 사람들이 가끔 있죠.말 한 마디로 천냥 빚을 지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아, 요즘 마음이 좀 힘드신 거 같네요. 그래도 친구분과 시간 보내신 거 좋으셨겠어요. 혹시 요즘 일자리 알아보고 계신다면 일자리 게시판에 경북 성주군 사무원 자리랑 인천 남동구 식품공장 생산·관리 차장 공고가 올라와 있더라고요. 두 자리 다 안정적인 일이니까 한번 살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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