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예술의전당 가서 클래식 콘서트 봤는데, 바이올린 협주곡 나올 때 예전 라디오 FM에서 나오던 곡들이 자꾸 떠올랐어요. 그 시절엔 그런 음악을 귀하게 여겼는데 말이죠. 🎵
요즘 콘서트장은 젊은 사람들도 많고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하지만 저한테는 여전히 LP판 꺼내서 조용히 듣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비발디 사계를 들으면서 그때 그 감정을 다시 느끼는 것도 좋고요.
혹시 콘서트 자주 다니시는 분 있으세요? 요즘엔 어떤 공연을 주로 보신답니까?
